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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6월 / 일본 / 도쿄 / 2박 3일 / 딸과 함께 자유여행 2탄

by 맹굴희 2023.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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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 완료!



여권이 나왔어요!
성인인 저는 파란색 10년짜리 신여권, 초등 딸래미는 5년짜리 구여권으로 발급받았어요.
비용은  둘이합쳐 68000원입니다.
아이 여권을 구여권으로 받아 비용이 많이 저렴했네요 :)

 

 

클룩을 이용한 할인권 패스 선구매





우선 도쿄에 가면 굵직하게 하고싶은 일이 두가지입니다.

산리오 퓨로랜드와 디즈니랜드 방문!

이 두 곳을 클룩을 이용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권을 선구매했어요.

 

https://www.klook.com/ko/?gclid=Cj0KCQjwi7GnBhDXARIsAFLvH4kLIVUKuF55Q-yxbI6MvxmTVekmQVFYjUrq0UNhwYnvthXQt-E_sMUaAiU8EALw_wcB&gclsrc=aw.ds 

 

 

클룩은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셔도 좋고,

어플을 깔아 사용하셔도 좋아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어플인데 이미 많은 분들이 어마어마하게 이용하고 계시더라구요!

 

 

특히 도쿄 디즈니랜드 방문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셨더라구요.

 

 

 

클룩을 이용해서 구매한 건 총 4가지였습니다.

 

1. 산리오 퓨로랜드 패스 / 2명 / 53664원

2. 도쿄 디즈니랜드 패스 / 성인1 아동1 / 158300원

3. 도쿄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티켓 왕복 / 2명 / 42000원

4. 스이카 카드 ic 카드 (도쿄수령) / 2장 / 43600원

 

이 4가지 중 잘 이용한 건 2번과 3번 도쿄 디즈니랜드 패스와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왕복 티켓이었어요.

그렇다는건 나머지 두개는.... 흐규흐규...ㅠㅠ

 

 

 

 

제가 잘 이용하지 못한 두가지 퓨로랜드와 스이카 카드.

이유가 무엇이었냐면요.

 

01. 퓨로랜드

우선 퓨로랜드 이용시간을 잘 확인하지 못한 탓이었어요.

단순한 한국인의 생각으로 퓨로랜드가 이렇게까지 일찍 문을 닫을지 몰랐던거죠..

오전 10시반 비행기를 타고 2시간 걸려 12시반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해서

공항 입국심사받고 짐찾고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타는 철도쪽으로 이동을 해서

도쿄역으로 도착을 해보니 이미 3시가 되어있더라구요.

근데 퓨로랜드는 5시에 영업을 종료합니다.

영업시간 연장하는 날에도 6시면 문을 닫아요. (제가 간날은 5시 종료 ㅎ)

심지어 도쿄역에서도 이동하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바람에

초행길인 저희에게는 헤매는 시간까지 합치면 두시간 걸릴 것 같더라구요.

도착하면 문 닫겠구나 싶어서 도쿄역에서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입구라도 가볼껄 그랬나싶어요.

심지어 클룩예약은 별도 안심환불케어를 함께 구매하지 않으면 사용못한 티켓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5만원 시원하게 날려먹었어요.

 

02. 스이카카드

두번째로 스이카카드같은 경우는 수령장소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저같은 길치에겐 무리였습니다.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역으로 이동중에 보이는 스이카 카드 충전기에서 발급이 불가능한 바우처에요.

도쿄역에서 특정장소로 이동해서 수령하는 카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역에서 보이는 스이카 카드 충전기에서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한국 돌아와서 환불 진행했습니다. (약간 수수료가 빠진것 같기도!)

스이카카드는 날짜가 정해진 입장권이 아니므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애증의 퓨로랜드와 스이카카드였네요.

 

 

비행기, 숙소, 이용권까지 모두 예약을 마치고 여행날을 기다렸습니다.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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